국가별 어학연수 장단점

영어연수여러분이 만약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이 없고, 단기간 내에 영어 레벨을 향상시키기 원한다면 한국학생이 많은 캐나다나 호주보다는 한국학생이 적은 영국이나 아일랜드가 더 나을 지도 모릅니다.

아일랜드는 호주나 캐나다에 비해 비용이 비싼 편이나 유학생들에게는 주당 20시간 내에서 유급 아르바이트를 허용하여,비용의 일부를 벌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런 파트타임 잡은 직접적으로 영어연수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아일랜드는 영국의 서쪽에 인접해 있는 EU국가 중 하나로, 친절한 국민성과 매우 아름답고 목가적인 자연환경을 가졌으며 일인당 국민소득이 5만불이 넘는 선진국으로, 한국학생이 매우 적어 영어 공부하기에 이상적입니다.

다음은 미국과 캐나다, 호주 연수의 장점과 단점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국가 선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각 국가별 어학연수의 특징과 장.단점 비교

01. 미국 어학연수의 장점

  • 우리에게 비교적 익숙한 미국식 영어- 개화 이후, 미국은 오랫동안 가까운 이웃으로서 우리와는 가장 밀접하게 인적, 물적교류를 해 왔을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한국인들은 TV나 영화 등을 통해 미국식 영어를 많이 접해 왔기 때문에 표현이나 발음이 다른 영어권 국가의 영어보다 훨씬 친근하고 편안하게 느껴진다.
  • 학교, 지역, 프로그램, 비용 등의 면에서 선택의 폭이 넓다.- 다른 여타 영어권 국가에 비해 미국은 많은 학교들이 넓은 도시에 분포되어 있어, 프로그램이나 연수비용, 도시, 기후 등에 있어서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 각 개인의 영어연수 목적, 기후, 재정능력, 취향 등에 따라 적합한 학교를 고르기가 용이하다.
  • 편리한 기숙사와 기타 시설 이용.- 미국 영어학교의 큰 특징 중의 하나는 대학 부설이 사설학원에 비해 많다는 점이며, 심지어 사설학원 중에서도 상당수가 대학 내에 있다 이런 경우 도서관이나 기숙사와 같은 대학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생활하기가 편리할 뿐만 아니라 현지 학생들과 직접적인 교류할 기회가 많아져 영어연수 및 현지 문화 습득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 대학입학과 잘 연계된 영어 프로그램.- 상당수의 대학교에서는 조건부 입학허가서(영어능력이 부족한 외국학생들에게 영어연수 과정 등록을 조건으로 입학을 허가하는 제도)를 발급하며, 영어연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토플점수를 제출하지 않아도 입학을 허가한다. 뿐만 아니라 인지도있는 사설학원의 경우, 자체 발급한 레벨 수료증 만으로도 토플을 대신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면 미국을 대표하는 사설학원인 ELS는 미국내 600여 대학에서 그 수료증을 토플점수 대신 인정해 주고 있다.

02. 미국 어학연수의 단점

  • 반드시 학생비자를 받아야 한다.- 미국 영어연수를 위해서는 반드시 유학생비자(F-1 VISA)를 발급받아야 하며 비자심사를 통과하기 위해선 반드시 서류심사 및 인터뷰를 통과해야 한다.
  • 어학연수의 평균 비용이 비싼 편이다.- 비용면에서 학교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차이가 있지만 평균 비용은 월 200-250만원 정도로 영국과 비슷하며 다른 영어권에 비해서는 10~20% 정도 비싼 편이다.
  • 대도시의 경우 치안상태가 좋지 않거나 총기사고 및 마약의 등에 노출되는 경우도 있다.

03. 캐나다 어학연수의 장점

  • 미국식 영어권으로 분류할 수 있다.-캐나다는 미국과 국경을 길게 맞대고 있는 인접국가로, 미국과는 인적 왕래 및,물적 교류가 잦고 생활과 문화가 서로 유사하여 언어 또한 크게 다르지 않으며, 사투리를 거의 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 어학연수의 오랜 전통과 역사가 있는 나라이다.- 캐나다는 영어와 불어를 공식국가 언어로 사용하는 다중언어 국가이다. 불어를 사용하는 퀘벡 주와 영어를 사용하는 나머지 지역으로 나뉘어 있어, 일찍부터 국민들에게 다른 언어를 제 2언어로 가르치는 언어교수법이 발달되었다.
  • 범죄율이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국가로 안전하고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의료, 인권 등 기본적인 인간의 삶의 질이 높은 국가이다.
  • 비자 없이도 단기연수가 가능하다.- 6개월 이내의 영어연수에는 비자가 필요하지 않아 여권만으로 공부할 수 있다.

04. 캐나다 어학연수의 단점

  • 한국학생 비율이 높다.- 현재 캐나다에서 어학연수 중인 학생들 중에 한국학생 비율이 가장 높아 평균 학교엔 10~30% 정도 차지한다. , 각 학교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적별 학생수 제한(National Quarter)같은 정책을 펴거나 학교 내에서 영어외에 다른 언어를 일체 쓰지 못하게 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무엇보다도 학생 각자가 같은 국가의 학생끼리 어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겨울이 길고 매우 춥다.- 캐나다는 북위 48도 이북(온타리오 42도)에 위치하여 겨울이 한국보다 길고 춥다. 겨울 동안은 추위로 인해 교외활동이 크게 제한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추위에 약한 학생들에게는 매우 힘든 시간이 될 수도 있다. 단 BC 주의 밴쿠버나 빅토리아의 겨울은 춥지는 않지만 대신 우리나라의 장마 때처럼 비가 오는 날이 많아 다소 활기가 떨어지기 쉽다.
  • Part Time Job(아르바이트)가 허용되지 않아 연수비용의 일부를 현지 조달하려는 학생들에게 불리하다.

05. 호주 어학연수의 장점

  •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과 이상적인 기후를 갖고 있는 나라- 호주는 지구의 남반구에 위치해 있어 계절이 우리와는 정반대며 온대, 아열대성 기후대에 속하고, 자연의 보고로서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자랑한다. 각종 레져와 스포츠가 발달되어 있어, 래프팅, 골프, 승마, 산악자전거, 등산, 요트, 낚시,번지점프, 캠핑, 스킨스쿠버 등을 맘껏 누릴 수 있으며 공해 없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
  • 어학연수의 비용이 비교적 저렴하다.- 호주달러의 환율이 많이 올라 어학연수 비용이 함께 상승했지만 아직도 미국이나 유럽 등에 비해서는 약간 저렴한 편이다.
  • 합법적으로 아르바이트가 가능하다- 학생 비자 소지자들은 주당 20시간 이내의 파트타임이 허용되어 생활비의 일부를 현지에서 조달할 수 있다. 하지만 일자리를 찾는 것은 자신의 영어능력과 성실성, 그리고 적극적인 자세에 달려있음을 알아야 한다. 즉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일자리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그 외에 아르바이트를 허용하는 국가로 영국과 아일랜드가 있다.
  • 호주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은 이민하기에 유리하다. - 호주는 캐나다와 더불어 적극적으로 이민자를 받아드리는 나라로서, 현지에서 전문대 이상을 졸업하는 외국인들에게는 취업이민의 기회가 많다. 만약 이처럼 살기 좋은 나라에 정착하여 제 2의 인생을 설계하고픈 마음이 있는 분이라면 적극적으로 호주 유학을 고려해 보시라.

06. 호주 어학연수의 단점

  • 한국학생의 비율이 높다- 캐나다와 더불어 한국학생이 많은 나라로, 특히 시드니와 브리스번 등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으니 효과적인 어학연수를 위해서는 위 도시들를 피하는 것이 좋다.
  • 호주식 영어의 독특한 악센트와 발음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 법적으로는 완전히 금지되어 있다고는 하나 아직도 눈에 보이지 않는 인종에 대한 차별의식이 일부 남아있고 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일본학생과의 차별대우로 인해 민족적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07. 영국 어학연수의 장점

  • 영국식 영어는 국제적으로 품위 있고 예절 바른 영어로 널리 인정받으며 특히 전통과 실력을 갖춘 영어학교가 많아 영어연수에 적합하다.
  • 한국학생 비율이 타 국가에 비해 적은 편이며 주로 사설어학원 중심으로 발달된 영어학교들은 특히 회화 위주의 교과과정을 갖고 있어 단기간 내에 듣기와 말하기 부분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 영국 교육은 미국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석사과정은 1년, 박사과정은 3년 내에 학위취득이 가능하여,짧은 기간내에 정규 학위를 취득하려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리하다.
  • 학생비자를 소지한 영어연수생들은 주당 20시간 범위에서 파트타임 일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연수비용을 다소 줄일 수 있고 현지 문화를 깊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된다.

08. 영국 영어연수의 단점

  • 영국은 물가가 비싸다. 학비는 학교의 수준과 수업시간에 따라 차등 부과되기 때문에 형편에 따라 적당하게 선택하면 되지만 홈스테이 등 생활물가가 비싸 연수비용을 절약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 영국은 바다에 둘러싸인 섬나라로, 연중 기온의 차이가 크지 않아 여름에는 선선하고 겨울에는 우리보다 따듯하다. 하지만 흐린 날이 많고 하루 중에도 날씨가 변화무쌍하여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 6개월 이상 장기 연수시 꼭 필요한 학생비자를 받기가 까다롭고 시간이 걸리므로 직업이 없거나 재정이 약한 지원자들에게는 상당한 주의가 요구된다.

09. 아일랜드 영어연수의 장점

  • 영어권 국가 중 한국학생 비율이 가장 낮고 국민성이 친절하며 유럽 속에 한국이라고 할 만큼 정서적으로 우리와 닮은 부분이 많은 아일랜드는 적응하기가 쉬워 영어권 국가 중에서 영어연수에 가장 유리하다.
  • 전 국토가 푸른 초원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환경과 유럽국가 중에서도 가장 역동적인 경제 성장을 이루고 있는 아일랜드는 체험해 보는 것 만으로도 큰 도전이 될 수 있다.
  • 비자받기가 용이하고 영국이나 호주처럼 연수기간 동안 주당 20 시간 내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어 비용의 일부를 조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유럽대륙과 인접해 접근이 용이하여 연수기간 중 저가 항공을 이용, 싼 비용으로 유럽을 여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