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위권 주립대학 입학 더 힘들어져(Top School 학비 비교)

미국 상위권 주립대학 입학 더 힘들어져(Top School 학비 비교)
날짜 : 2011-07-22 10:54:58 글쓴이 : 명문유학원 조회수: 4154

미국 상위권 주립대학 입학, 더 힘들어져


  2007년 초부터 불어 닥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진 미국 중산층 가정의 자녀들이 학비가 싼 주립대학으로 대거 몰리면서 최근 들어 유학생들의 미국 주립대학 입학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상위권 사립대학의 평균 학비는 연간 4만불에 육박하는데 비해 미국 학생들이 내는 주립대학들의 학비는 연간 1만불(in-state fee for residents 기준) 미만으로, 사립대학 학비의 1/3~1/4에 불과해 금액면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 이는 주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주립대학의 특성상 해당 주의 주민들(residents)에게는 저렴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학비에 있어서 특별한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미국 시민이라 하더라도 Resident가 아니면 Resident가 내는 학비의 2~4배를 내야 하는 Non-resident로 분류가 되어, 사립대학과의 학비 차이가 급격히 줄어든다. Resident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학교마다 차이가 있지만 최소 해당 주에 1년 이상 거주하며 본인이나 부모 중 한 분이 세금을 낸 실적이 있어야 한다. 유학생은 통상 Non-resident로 분류된다.


  경제가 호황일 때 미국의 부모들은, 주립대학에 비해 교육환경이 훨씬 좋은 사립대학으로 자녀들을 진학시키기 위해 기꺼이 많은 돈을 투자했지만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게 되자 비싼 사립대학 대신 집에서 가깝고 학비가 저렴한 주립대학을 선택하여 진학시키는 경우가 많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 때문에 유학생에게 할당되었던 쿼터는 오히려 줄어들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져서 예전에 비해 더 많은 준비와 세심한 전략이 필요해 졌다.


* 그렇다면 주립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 어떤 전략이 필요한가?

 

 첫째) 학교 내신이 최우선이다. -주립대학 입학 심사에 있어서 학교내신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사립대학의 경우도 지원자의 학업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요소로 학점을 많이 고려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학점 외에도 지원자의 출신 고교 수준, 과외활동, 에세이, 예술적 재능, Leadership, Legacy(동문 가족 우선 입학제도) 등 심사에 반영하는 요소들이 상당히 많은데 비해, 주립대학들은 객관성과 형평성을 중시하는 입학심사의 특성상, 다른 조건보다도 좋은 학점을 받은 지원자를 가장 높게 평가한다. 따라서 주립대학 진학을 염두에 두는 지원자라면 다른 그 어떤 것보다 좋은 학점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둘째) SAT Reasoning 시험에 집중하라- UC 계열과 Univ. of North Carolina 등을 포함한 극히 소수의 몇몇 대학을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주립대학들은 입학 심사에 있어서  SAT-Reasoning 시험만을 요구하며 SAT의 Subject는 요구하지 않는다. 따라서 모든 역량을 내신 성적 관리와 SAT Reasoning 준비에만 집중해야 한다. SAT 시험은 여러 번 응시할 수 있으며 학교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그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심사에 반영한다. 


 셋째) 가급적 빨리 지원하라- 대부분의 주립대학 입학 심사 방법은 Rolling Admission System이다.  사전에 공지된 Regular Admission Deadline과 상관없이 지원한 순서대로 심사를 해 주는 방식이다. 또한 Priority Deadline을 정하여 통상 11월 1일 이전에 지원한 사람에게는 입학심사 결과를 빨리 알려주는 학교도 있다. Early Response라고도 하며 사립대학의 Early Action 방식과 유사하다.  두 제도 모두 일찍 지원한 사람에게 유리한 제도인 것은 분명하다.


주요 사립대학과 주립대학 학비 비교(‘09년 기준)


사립대학

연간학비

주립대학

연간학비

Resident

Non-resident

Harvard U.

$37,012

UC-Berkeley

$9,748

$32,418

Princeton U.

$35,340

UCLA

$9,285

$32,032

Yale U.

$36,500

U. of Virginia

$9,870

$31,870

Cal. Tech.

$34,584

U. of Michigan- Ann Arbor

$17,525

$34,937

MIT

$37,781

U. of N. Carolina-Chapel Hill

$5,625

$25,856

Stanford U.

$37,881

C. of William & Mary

$11,100

$31,264

U. of Penn.

$38,970

Georgia Tech,

$6,070

$24,280

Columbia U.

$41,316

UIUC

$12,600

$26,802

U. of Chicago

$39,381

U. of Wisconsin-Madison

$8,313

$23,063

Duke U.

$38,975

U. of Washington

$7,692

$24,367

Dartmouyh Coll.

$38,679

Pennsylvania. State U.

$14,416

$25,946

Northwestern U.

$38,461

U. of Florida

$5,020

$27,300

Washington U.- St.Louis

$38,864

U. of Texas-Austin

$8,954

$30,304

Johns Hopkins U.

$39,150

Ohio State U.-Columbus

$8,706

$22,278

Cornell U.

$37,954

U.of Maryland-College Park

$8,053

$23,990

Brown U.

$38,848

U. of Pittsburgh

$13,344

$23,852

Emory U.

$38,036

U. of Georgia

$7,530

$25,740

Rice U.

$31,248

Clemson Univ.

$11,478

$25,788

Vanderbilt U.

$38,579

Purdue U.- W.Lafayette

$9,070

$26,632

U. of Notre Dame

$38,477

U. of Minnesota-Twin Cities

$11,542

$15,542

Carnegie-Mellon U.

$39,833

Rutgers, SUNJ-New Brunswick

$11,886

$23,124

Georgetown U.

$39,212

Indiana U.- Bloomington

$8,613

$27,856

USC(California)

$39,124

Michigan State U.

$11,434

$27,832

Tufts U,

$40,342

U. of Iowa

$7,417

$22,424

New York U.

$38,765

Stony Brook University(SUNY)

$4,970

$12,870


*주립대학의 경우, 거주민(resident)과 비거주민(non-resident)에게 서로 다른 학비를 적용하며 유학생은 비거주민(non-resident)에 해당함으로 resident 에 비해 2~4 배가량의 학비를 낸다. (도표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