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 전략

상위권 대학일수록 높은 학업성적이나 SAT점수는 최소한의 요건에 불과하다. 입학심사관들은 수많은 지원자 중에서 비범하거나 자신만의 독특한 그 무엇을 가진 학생을 찾는다. 즉 자신만의 독특한 경쟁력이 있어야만 합격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내 안에 있는 재능을 발견해야 하고 그 재능이 대학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키워나가야 한다.

  • 어떻게 하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나?
    당신이 무엇에 열정이 있는가 생각해 보라. 어떤 특별한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는가? 아니면 친구들과 가장 즐겨하는 활동은 무엇인가? 만약 당신에게 몇 시간의 자유 시간을 준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당신의 열정을 투자할 분야를 생각해 보라.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이 어떤 재능을 가졌는지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많은 단체에 가입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라
    원서에 기입할 활동내용을 늘리기 위해서 여러 봉사활동단체나 동아리에 억지로 가입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하기 쉬운 일이라면 입학심사에 별 도움이 안되고 대학입학심사위원들은 이런 부풀려진 지원자를 찾아내는데 전문가들이다. 열심히 하되 즐겁게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라. 대학에 오면 관심도 갖지 않을 일을 단순히 보여주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온 척 했다고 느낀다면 오히려 더 나쁜 영향을 줄지도 모른다.
  •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라
    과외 활동에 좋고 나쁜 것이 있는 것이 아니다. 대학지원을 위해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 여러 가지를 조금씩 하는 것 보다 한 가지를 잘 하는 것이 낫다. 그 대신 열정을 갖고 해야 한다.
  • 재능과 함께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라
    자기가 맡은 일에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라. 4년간 한 팀에 있었다면 당신의 끈기를 보여줄 수 있고 고 3때 주장을 맡았다면 리더쉽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 여름방학을 최대로 활용하라
    여름방학은 괴외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시험준비 등으로 바쁜 시기이지만 시간을 쪼개어 자신이 원하는 기관이나 봉사단체에 등록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해야 한다.

입학심사관들은 대부분 학생들이 많이 하는 활동보다는 눈에 띄는 특이하고 유별난 과외활동을 한 학생을 더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