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지원전략

1. 우수한 학교성적(GPA)은 절반의 성공!

대학원 지원전략학부와는 달리 대학원 과정은 어느 한 특정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심도있게 학습하여 그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대학원 입학심사에서는 전문가가 되기 위한 기본 요소인 지원자의 학업 능력을 가장 우선하여 반영한다.

그렇다면 지원자의 학업능력은 무엇으로 평가하는가? GRE나 GMAT 같은 대학원 입학을 위한 시험 점수, 추천서, 자기소개서나 학업계획서 같은 Essay, 연구업적이나 경력 등이 모두 고려 대상이 되나 그 중 가장 비중이 큰 것은 바로 학교성적(GPA)이다. 학업성과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Academic Records)이야 말로 학업능력 평가의 기준으로 삼기에 가장 신뢰할 만하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유학을 가기 위해서는 평점이 얼마나 되어야 하는가? 평점은 높을수록 좋다. 입학심사에는 학점 외에도 많은 요소들이 다양하게 반영되어 학점만으로 입학 가능성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입학심사에 있어서 학점이 차지하는 비중이 대단히 큰 점을 감안한다면, 경쟁이 치열한 상위권일 경우엔 3.5~3.7 이상(4.0만점), 웬만한 중상위권 대학원도 3.2~3.5 이상은 되어야 한다.

"철저한 학점관리야말로 다른 어떤 유학 준비보다 더 중요하다."

학교에 따라서는 전학년 성적이 아닌 3,4학년 성적만을 심사에 반영하는 경우도 있다. 3,4학년 성적이 전체평점에 비해 월등히 좋은 지원자라면 지원 대상학교의 입학요강을 좀 더 철저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어떤 학교를 선정하느냐에 따라 심사결과는 전혀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설사 전학년 성적을 요구하는 학교일지라도 일반적으로 저학년보다는 고학년 성적을, 교양학부 성적보다는 전공학부 성적을 더 비중있게 심사한다는 점을 감안하여 1~2 학년의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남은 기간 동안의 성적을 잘 받기위해 분발해야 한다.

평점(GPA)과 함께 중요하게 보는 또 다른 하나는 바로 수강과목이다. 심사교수들은 지원자가 전공의 기초가 되는 과목을 학부에서 얼마나 충실히 이수했는지를 파악하여 Academic Background를 측정한다. 아무리 평점이 좋아도 전공에 관련된 기본 과목을 충분히 수강하지 않았다거나 관련과목의 성적이 낮다면 입학을 거절당하는 사유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전체적인 성적(GPA) 뿐만 아니라 수강신청시 과목 하나하나에 까지 세심한 주의를 하여 신청할 필요가 있다.


2. 유학시험(TOEFL, GRE) 준비는 각각 다른 전략을 세워야 한다.

대학원 지원전략TOEFL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국가 출신 학생만을 대상으로, 미국 대학원 과정 이수에 필요한 최소한의 영어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시험이다. 학과(Department)마다 Minimum Score를 정하여 사전에 공개하고, 이 점수 이상을 취득한 학생에게는 얼마나 더 나왔든 상관없이 동등한 자격을 부여한다. 따라서 자신의 토플 점수가 지원학교의 TOEFL Minimum을 이미 넘었다면 더 나은 점수를 따기 위해 더 애쓸 필요가 없다.

TOEFL Minimum Score는 ibt TOEFL로 80~100 사이이며 학과마다 다르다. 학과수업의 강의 의존도에 비례하여 비중이 높은 학과 즉 상경계, 인문계, 사회계열일수록 요구하는 점수가 높고, 실습이나 실험이 많아 강의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이공계나 예능계열학과는 상대적으로 낮다. 일부 대학에서는 토플의 총 합산 점수뿐 만 아니라 각 부분점수(Section Score)의 최소점수를 두는 경우도 있다. Cornell University나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가 대표적이다. 또한 지원학교와 상관없이 TA(Teaching Assistantship, 대학 강의조교)를 원하는 학생들은 TSE나 TOEFL의 Speaking Section의 점수에서 일정 이상의 점수를 취득해야만 한다.

최선을 다해 시험을 보았으나 취득한 점수가 Minimum Score에 미치는 경우라면 포기하거나 무조건 지원을 미루려하지 말고 지원하려는 학교의 Admission office 혹은 Dept의 담당자와 “조건부 입학”에 관해 상의하여 볼 필요가 있다. 학교에 따라서는 토플점수가 조금 낮아도 다른 조건이 좋으면 입학을 허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토플점수의 유효기간은 통상 2년이지만 유효기간을 적용하는 시점이 학교마다 다를 수 있슴을 유의해야 한다. 지원 당시에만 2년이 경과하지 않았으면 인정해 주는 경우가 있고 학기 시작일을 기준으로 2년이 경과하지 않은 점수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토플시험을 치룬지가 1년 이상 경과했다면 안심하지 말고 지원할 학교들의 입학요강을 먼저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GRE - 경영대학원과 전문대학원(의, 치대, 약대, 수의대, 법대 등) 등을 제외한 모든 일반 대학원 지원시 요구되는 시험으로, 학교성적과 더불어 입학심사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 중의 하나이다. 언어영역, 수리영역, Analytical Writing 세 분야에 걸쳐 지원자의 기초 학력을 측정, 지원자들의 상호 비교 평가의 자료로 활용되며, 당락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GPA(평점)가 낮은 지원자는 자신의 불리함을 가장 효과적으로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GRE는 Verbal, Quantitative, Analytical Writing 등 모두 3 Section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Verbal과 Quantitative Section은 800점, Analytical Writing은 6.0 만점이다. 일반적으로 GRE는 총점이 심사에 반영되지만 학과에 따라서는 총점수와 함께 부분점수가 고려되기도 한다. 예를들면 인문, 사회계열의 학과에서는 총점수와 함께 Verbal 점수가 중요하게 거려되며, 이공계열은 총점수를 보는 학교와, Quantitative 점수만을 보는 학교, *Quantitative + Analytical Writing 합산 점수를 보는 학교로 나뉜다.

이렇게 학과에 따라 GRE를 요구하는 부분이 다양하므로 지원학교 선정시 자신의 GRE 점수에 가장 유리한 조건의 학교를 선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비록 총점수에서 좋은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 하더라도 자신의 점수에 맞는 학교를 적절하게 선정하기만 한다면 의외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특히 GRE 준비에 충분한 시간이 없는 지원자일수록 부분별로 우선순위를 정하여 GRE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3. SOP가 당락을 결정할 수도 있다.

대학원 지원전략학교성적이나 GRE(or GMAT) 점수만으로도 지원자의 학업능력을 어느 정도까지는 평가할 수 있으나 그것만으로 충분하지는 않다. SOP란 학교성적증명서나 시험점수에 나타나 있지 않은, 대학원 지원자로써 자신만이 갖고 있는 특별한 재능 혹은 소양, 전공과 관련된 연구 경력이나 구체적 성과 혹은 업적(Accomplishment), Spec.상의 취약점에 대한 정당한 해명(Justification), 선택한 대학원 전공과 지원자 자신의 학부 Academic Background, 경력, 미래 목표 등과의 연관성 등을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작성하는 것으로, 그 내용에 따라 입학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지원학교 별로 Concentration Area와 Faculty Profile, Research Field 등을 철저히 조사한 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작성에 들어가야 하며 필요하다면 자신의 논문 요약본이나 논문이 실린 전문 저널 등의 증빙자료를 SOP와 함께 첨부하기도 한다. 비슷한 Spec.의 지원자가 같은 학교에 지원하였더라도 제출한 SOP에 따라 얼마든지 결과가 엇갈릴 수 있다. 1~2차 심사에서는 지원자의 기본 Spec.이 영향을 주지만 Final Round 까지 올라온 지원자들은 Spec.면에서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SOP가 결정적인 작용을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SOP는 입학심사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RA/TA 같은 Financial Aid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SOP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다.

  • Academic Background: 앞으로 공부하려는 전공과 관련하여 자신이 대학(원), 또는 연구소 등에서 관심 있게 공부했거나 연구한 분야에 대한 소개와 개인적인 논문, 연구실적 등을 통해 자신이 충분한 자격이 있는 지원자임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 Interested Academic Area: 지원자는 SOP를 통해 자신이 무엇을 공부하려는지 명확히 밝혀야 하는데 우선 지원하려는 학교의 Academic Area, Coursework, List of Faculty, Financial Aid 등을 충분히 파악한 뒤 작성해야 한다.
  • 대학원에 진학하려는 이유: 심사 교수들은 지원자의 미래 목표와 과거의 경력이 대학원 진학과 어떻게 부합하는지 알고자 한다.
  • 특별히 그 대학을 선택한 이유, 또한 그 전공(Major)을 선택한 이유: 지원할 각 대학의 교수진, 특별한 연구시설, 연구논문, academic course 등을 사전에 철저히 파악한 후 각 대학별로 맞추어 작성해야 한다.
  • 내가 대학 혹은 department에 기여할 수 있는 것에 대하여: 자신의 경험, 특별한 재능, 구체적인 업적 등을 소개하고 그러한 개인적 우수한 재능들을 어떻게 그 대학(혹은 과)을 위해 사용할 것인지를 설명한다.

4.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미국 대학원의 지원 마감일은, 모든 학교가 다 똑같지는 않지만 대략 학기 시작일로부터 8~10개월 이전으로 상당히 빠르다. 이 Application Deadline 이전까지 지원 서류가 하나도 빠짐없이 도착해 있어야만 한다. 게다가 서류 발송 이후 학교 측의 실수로 인한 서류분실이나 우편사고 등에 대비하여 보완자료 등을 제출할 여유기간을 감안한다면 실재로는 이보다 1개월 정도 빠른, 학기 시작일로부터 9~11개월 전까지 서류 발송을 완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Rolling System(마감일 이전이라도 지원하는대로 먼저 심사해주는 제도)을 운영하는 학교일 경우엔, 빨리 지원한 지원자에게 Priority가 적용되므로 일찍 지원한 사람이 특히 더 유리하다. 열심히 준비해 놓고도 지원과정에서 늦장을 부려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원서 접수가 개시되는 순간부터 적극적으로 준비를 시작해서 가급적 빨리 지원을 마무리해는 것이 좋다. 통상 원서 접수는 학기 시작일로부터 1년 전에 개시된다.


5. 원서 발송 이후 Follow up도 지원 못지 않게 중요하다.

Follow up이란 지원이 끝난 후 입학심사가 원만히 진행되도록 해당학교에 누락되거나 보완해야 할 서류가 없는지 체크하고 학교로부터 요구하는 추가적인 질의나 인터뷰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을 말한다. 심사가 진행 중이라 하더라도 심사에 도움이 될 만한 새로운 것, 예를 들어 더 높은 시험점수, 논문, 수상실적 등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Admission committee에 알려줌으로서 심사가 유리하게 진행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만약 지원서류를 발송하고 난 후 Follow up 과정을 소홀이 한다면 고생하여 준비한 유학서류가 제대로 평가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incomplete" 딱지가 붙어 휴지통에 처박힐지 누가 알겠는가? 지원이 끝났다고 안심하지 말고 진행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입학심사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6. 경력을 최대한 활용하라.

지원자의 경력은 어떤 식으로든 입학심사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특히 MBA School이나 M.Eng(실무공학석사), M.Ed(교육학실무석사)와 같은 Professional Master's(실무형 석사) 분야는 해당 분야의 실무경력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 대부분의 경우 필수적인 입학요건으로 요구하고 있다.

MS나 MA 같은 순수학문 석사과정은 입학심사에 경력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동일분야에서의 연구경력은 입학심사에 상당한 영향을 줄뿐만 아니라 연구내용이나 업적에 따라서는 RA(연구조교)나 TA(강의조교) 심사에 결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DBA(경영학실무박사), DA(예술학박사) 같은 박사과정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다.


7. 예능계 지원자들에겐 역시 실기가 우선

Art & Design, Music 등의 예능계열과 건축학, 영화학, 같이 실기를 위주로 하는 분야들은 학교성적보다 실기능력을 심사에 더 많이 반영한다.


8. 결정적인 추천서 한 통은...

추천서가 입학심사에 있어서 차지하는 비중은 학교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는 있어도 학생을 직접 가르쳐본 교수의 평가가 입학심사에 귀중한 자료가 되는 것은 어느 대학에서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추천서는 구체적이고도 자세하게 작성되어야 하며 심사위원에게 확신을 주는 내용이어야 한다.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추천교수가 자원자의 세세한 면까지 잘 알고 있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러므로 추천인을 선정할 때는 가급적 자신에 대해 잘 아는 교수 중에서 해야 하며 추천서를 부탁드릴 때도 되도록 자신에 관한 정보 즉 지원동기, 자신의 장단점, 유학 동기 같은 것들을 충분히 알리고 이미 작성이 되어 있다면 학업계획서, 자기 소개서, 이력서 등도 함께 드리는 것이 좋다. 추천인 가운데 지원할 대학 출신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Alumni(동문) 교수가 쓴 추천서는 입학심사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추천서란 학생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절대적인 신뢰를 추천서 상에 표현하는 것으로, 평소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한 사람에게만 가능한 일일 것이다.


9. 정확한 학교선정은 留學之大本?

유학에 필요한 시험 준비가 모든 끝나면 다음 단계는 지원할 대학을 선정하는 일이다. 미국에는 수많은 대학이 있고 각 대학마다 입학요구사항이나 심사기준이 다르다. 학교선정에 앞서 먼저 각 학교의 입학요강을 정확히 파악하여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학교를 선정하는 것이야 말로 유학준비 못지않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보자. 입학심사에 있어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성적의 경우, 4학년 전체성적(Overall GPA)을 요구하는 학교와 3,4학년 성적(Upper Div. GPA)만을 요구하는 학교가 있으며 GRE 시험의 경우도 General Test와 Subject Test 모두 요구하거나 General Test 만을 요구하는 학교가 있다. 또한 General Test만 해도 입학심사에 총점수를 반영하는지 아니면 학교가 원하는 부분점수만을 반영하는지가 학교에 따라 다르다. 이 외에도 TOEFL 최소 요구점수, 원서마감일, 장학금 수혜율, 학과 경쟁율 등을 자세히 파악하여 자신의 Spec.에 가장 적합한 학교를 골라 집중 지원함으로서 입학가능성을 최대한 높여야 한다. 똑같은 조건의 지원자라 하더라도 학교선정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입학허가는 물론이요 장학금 혜택여부까지도 그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 외에도 자신이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 즉 Academic Arera가 제대로 잘 되어 있는지와 해당학과의 Faculty(교수진)의 Quality, Educational Background, Research Field, 장학금(Fellowship, TA/RA, Graduate Assistantship) 상황, 학교 Ranking과 장기체류를 감안하여 학교가 위치한 도시의 환경(도시규모, 기후, 치안상태 등)도 고려하여야 한다.


10. 장학금은 첫째 정보, 둘째는 부지런한 발품으로...

미국 대학원은 각종 형태의 수많은 Financial Aid을 제공함으로서 학생들이 재정적 부담에서 벗어나 학업과 연구 활동에 전념하도록 돕고 있다. Finanacial Aid에 필요한 재원은 학교자체의 예산에서 마련되기도 하지만 정부나 기타 많은 기업들과의 산학협동 프로그램에 의해 주로 많이 마련된다. 특히 Financial Aid 중에서도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RA(Research Assistantship)는 주로 이공계 석.박사 과정에 집중되어 있고 인문, 사회계열 학과와 Economics, Business Manangement 같은 상경계열 박사과정에는 RA와 더불어 TA(Teaching Assistantship) 등이 제공된다. RA/TA을 받으려면 기본적으로 GPA를 비롯한 GRE나 GMAT 같은 시험 점수 등 개인 Spec.이 좋아야 하며,

두 번째는 fund가 많은 분야(Research Area)에 지원해야 한다. Fund는 사양화되는 분야보다는 활황산업 분야에 관련된 전공일수록 많고, 좋은 교수들이 많은 학교, 전공부분 랭킹이 높은 학교, 관련 산업이 발달된 도시에 인접한 학교일수록 많아진다.

세 번째는 자신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교수를 Contact하는 것에 제한을 하는 대학이 일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미국 대학원은, 지원하기 전에라도 학생들이 관심 있는 교수들과 RA를 위한 Project Team 참여를 위해 자유롭게 Contact 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교수를 Contact하는 요령은, 우선 대상이 되는 학교를 정한 뒤 해당학과 교수들의 Profile, Research Area, 현재 진행 중인 Project 등을 조사해 보고 자신의 Research Area와 일치하는 faculty를 찾아낸 다음, 이메일을 통해 자신을 자세히 소개하고 자신의 관심사항과 그 교수의 Research Team에서 함께 일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해 주어야 한다. 자기소개를 할 때는 Research 경력, 연구실적 등 객관적 사실들에 근거하여 자신이 Project Team에 무엇을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등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적절한 대상만 있다면 여러 명의 교수와 Contact하는 것도 괜찮으며 메일을 보낼 때는 열성을 가지고 하되 예의에 어긋나는 표현이 없도록 유의하여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