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 왜 캐나다 인가?

조기유학 왜 캐나다 인가?

  • 세계적 수준의 교육 투자
    캐나다는 G-7 국가 중에서도 가장 많은 예산을 교육에 투자하고 있는 국가로 특히 독해, 수학, 과학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 수준을 보여주고 있으며 캐나다에서 취득한 학위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저명한 과학자와 수많은 연구기관을 보유한 캐나다는 컴퓨터와 과학정보기술에 있어서 세계적인 수준에 있고 전기통신, 운송, 공학, 특히 항공우주, 도시운송, 정밀전자공학, 생물공학, 의학자제, 소프트웨어, 수력전기, 원자력, 레이저와 광전자공학, 생물공학, 식음료 가공, 지리학과 해양, 환경산업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명성을 얻고 있다.
  •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UN은 지난 14년 동안 캐나다를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10 개 국가 중 하나로 평가하였다. 교육환경, 의료보험 제도, 평균 수명, 낮은 범죄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특히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등 캐나다의 대도시들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과 다양한 문화활동 등으로 살기 편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도시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또한 캐나다가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가라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태평양과 대서양을 맞대고 있는 아름다운 해변과 장엄한 록키산맥, 중부매니토바와 사스캐치완 주의 광활한 평야지대, 미국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5대호와 수많은 국립공원, 자연 생태 보존지역 등 이로 다 헤아릴 수 없는 공원과 보호지역이 있으며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나라가 바로 캐나다이다.
  • 다인종, 다문화 국가
    캐나다는 이민자의 나라로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갖고 있으며 서로 존중하고 있다. 따라서 체류하는 동안 세계의 다양한 인종과 그들의 각기 독특한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특히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많아 다른 영어권 국가에 비해 비교적 적응하기가 쉬운 편이며 외국인에게도 매우 친절하다.
  • 안전한 학업환경
    캐나다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로 세계에서 가장 범죄율이 낮은 국가 중 하나이다. 미국과 달리 개인의 총기 소지가 법으로 엄격히 통제되어 있어 일반적으로 허용되지 않아 평화롭고 안전한 나라라는데 아마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 영어와 불어의 이중 언어 국가
    캐나다는 영어와 불어를 공식 국가언어로 채택하고 있는 이중 언어 국가이다. 동부에 위치한 퀘벡주는 주민의 80 % 이상이 불어를 모국어로 쓰며 캐나다의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두 개의 언어를 함께 교육시키고 있어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두 개의 언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고로 영어는 세계인구의 10억 이상이, 불어는 2억 5천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언어다.
  • 조기 유학생 부모를 위한 임시거주 방문비자(TRV) 발급
    TRV란 캐나다에서 유학하는 18세 미만의 자녀를 위한 일종의 부모 동반비자 제도로, 부모가 현지에 합법적으로 체류하며 자녀를 직접 돌볼 수 있게 함으로서 자녀들이 유학 생활 중 겪게 되는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면에서 이런 제도가 없는 미국과 비교가 된다.